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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삿포로 맥주 시음장에서 나온 맥주와 안주로 나온 크랙커와 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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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히카와 미술관,, 딸 뒷배경.. 유리관 너머로 얼음조형을 볼 수가 있다.. 이중유리공법을 사용하였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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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이스크림,, 맛이 끝내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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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삿포로 맥주공장견학
맥주의 역사와 제조과정등을 견학하고 시음할 수 있는 곳,,
모든 공정이 기계화되어 있어서,, 좀처럼 사람구경하기 힘들고,, 마지막 단계에서 일일히 사람이 확인하는 작업이 있었다.. 맥주가 제대로 들어있는지 확인하는 바로 그 작업,, 단순작업이지만,,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그들이 대단해 보였다.. 견학후에 맥주를 시음할 수 있었고,, 맥주를 마시지 않느 사람을 위해서 쥬스도 마련되어 있었다..^^ 안주로 나온 치즈와 과자가 아주 맛이 좋았다..^^
이 곳에서 치즈를 산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삿뽀로 맥주공장견학후 찾은 점심식사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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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앞의 풍경,, 눈이 잠깐동안 왔는데도 푹푹 빠지는 정도로 왔다..^^
식당안에서 봤을 땐,, 왠 감이 저렇게 많이 열렸나,, 참 아름답다 생각하고 확인하였더니,,금보수란 나무의 빨간열매에 흰 눈이 쌓여서 그렇게 보였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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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쌓였기 때문에,, 이런 장난도 칠 수 있었다..^^발자국으로 만든 꽃을,, 나에게 주는 꽃이라고,,ㅎㅎ
각종 고기, 생선, 야채등을 구워먹을 수 있는 뷔페식당,,다양한 음식종류가 있었다..^^ 이곳에선 특별히 김치같은 김치가 있었다..^^
♣ 아사히카와 미술관:
일본의 눈중에서도 북해도의 눈이 아름다운 것은 하나하나의 눈의 결정이 아름답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비잔틴 건축양식의 건물로 이루어 졌으며 유리관 너머로 얼음 조형을 볼 수 있도록 이중 유리공법을 사용하여 서리가 끼지 않도록 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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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히카와 팔레스:
아사히카와 시내에 위치한 시티 호텔로 번화가까지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아늑한 호텔이라고 소개하고 있다.이 곳에서 우리가 투숙할 객실로 들어가니,, 담배냄새가 심하여 호텔측에 얘기했더니,, 방을 바꾸어 주었는데,,남은 방이 14층에 있는 방 밖에 없다면서,, 아주 큰 방을 내 주었다..^^ 값은 같은 가격이라고,, ㅎㅎ 아침에 일어나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들을 사진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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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텔 1층 로비에서 인터넷도 할 수가 있었는데,,자판은 한글판으로 바꾸는 번거로움이 있었기에,,보는 것만으로 만족을 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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