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애후배가 찍은 동영상을 퍼왔다.
그 때는 몰랐는데..
남례부부의 얘기속에..
동생네 팬션이야기며..
주인장 어르신의 칸과 사랑이의 사랑이 넘침을 다시 한번 느낄 수가 있었다.
2009년 8월 24일 월요일 저녁시간에..
내가 찍은 사진들~~
저녁식사후에는
다시 통나무 카페? 음악감상실로~~
페치카에 장작불을 지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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