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스토리♤/그 어느 날에~

외래병동에서..

아름다운친구 2007. 9. 21. 14:57

 

 

 

 

 

 

중대 용산병원 2층 산부인과 외래병동..

지난 달에 자궁적출술을 받으신 어머니 모시고,,

진료를 기다리면서..

 

추석연휴가 낼 모래로 다가 온

9월 21일 (음8월11일)

국화꽃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낀다.^^

 

별 불편함 없으시면,,

이제 안 오셔도 된다면서,,

아직 실밥이 덜 녹았는데,,

시간이 좀 더 있으면 녹는단다.

 

의사선생님께

주의할 점을 여쭈었더니,,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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