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 용산병원 2층 산부인과 외래병동..
지난 달에 자궁적출술을 받으신 어머니 모시고,,
진료를 기다리면서..
추석연휴가 낼 모래로 다가 온
9월 21일 (음8월11일)
국화꽃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낀다.^^
별 불편함 없으시면,,
이제 안 오셔도 된다면서,,
아직 실밥이 덜 녹았는데,,
시간이 좀 더 있으면 녹는단다.
의사선생님께
주의할 점을 여쭈었더니,,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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