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한 깜놀 선물 ㅋㅋ수진언니가 만들어준 홍차 비스켓혼자 몰래 먹으려고 했는데여러 사람들에게 빼앗겨서 속상속상 딸기잼에 찍어먹으니 더욱 맛난다 맛난다 언니의 비스켓은 기름지지 않고 담백해서 좋아흐흐흐흐흐 울교회 가버나움선교회 싸이클럽에 들어갔더니요 옆의 사진과 함께요런 글이 ㅎㅎ 울 딸래미주일학교 자기반 아이들 간식으로 만든다더니아마도 넉넉히 만들었었나 보다 ...희진이한테까지 간 걸 보면 ... 멜라민땜에..간식도 사주지 못하고..직접 만들어 준다는 딸래미..ㅎ 언젠가오븐 사다놓고사용도않고 있더니..요즈음잘 써 먹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