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스토리♤/그 어느 날에~

생각지도 못한 깜놀 선물 ㅋㅋ

아름다운친구 2008. 10. 31. 06:57

 

 

 

생각지도 못한 깜놀 선물 ㅋㅋ

수진언니가 만들어준 홍차 비스켓

혼자 몰래 먹으려고 했는데

여러 사람들에게 빼앗겨서 속상속상

딸기잼에 찍어먹으니 더욱 맛난다 맛난다

 

 

언니의 비스켓은

기름지지 않고 담백해서 좋아

흐흐흐흐흐

  

 

울교회

가버나움선교회

싸이클럽에 들어갔더니

요 옆의 사진과 함께

요런 글이 ㅎㅎ

 

울 딸래미

주일학교 자기반 아이들 간식으로 만든다더니

아마도 넉넉히 만들었었나 보다 ...

희진이한테까지 간 걸 보면 ...

 

멜라민땜에..

간식도 사주지 못하고..

직접 만들어 준다는 딸래미..ㅎ

 

언젠가

오븐 사다놓고

사용도

않고 있더니..

요즈음

잘 써 먹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