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엔 단감이 나왔던데..
울집의 단감나무는.. 아직.. 조금은 익어가는 느낌도 드는데,, 언제쯤이나 붉게 물들까?
하늘은 우중충하니,, 잿빛하늘인데,,
울집 담너머로 보이는 잣나무와 숙대기숙사 건물이 그런데로 어울어진다..
2008.9.24 (수)
『어머니가 몸져 누우셨다.
몸살이신가보다.
병원에도 안가신다하고..
억지로라도 몸을 일으켜서 움직이시려고 노력하신다.
누워있으면 다리에 힘이 빠진다고 하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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