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은이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나의 평가






이 책은..
벌써,,
그만해도 이 책을 받은지가
1년이 지나고,, 4개월에 접어든다 ^^
이 책을 번역하신 선생님께서
제자인 저에게 친필로 쓰신 편지를 책에 끼워서 보내주셨는데,,
받는 순간,, 내 가슴이 뭉클해 지며,, 자랑스럽기까지 했다^^
여러 사람들에게,,
우리 여고선배님이시며,, 또한 존경하는 은사님이시기도 하다면서,,
자랑하곤,, 했던 일이 생각난다^^
미국의 유나이티드테크놀로지사의 기업광고문이라고 하지만,,
그 카피 하나 하나가,, 나에게 어떤 길을 제시해 주는,,
희뿌옇던,, 나의 사고를 맑게 해주는 그런 문장들이,,
지금도,, 가끔가다 한번씩 펼쳐보게 되는 책이다^^
▲ 클릭하면 원본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위의 그림은 《그녀의 이름은》주부,,
정말,, 이글을 읽을 때,, 참,, 감명깊게,,
우리 주부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그런 글임에 틀림없다^^
▲ 변해진 불어선생님의 편지 → 200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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