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장가계, 중경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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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도 편 - 1
-----------***첫째날 2004년 4월 15일 여고동창생 7명이 뭉쳤다..
이 날은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날이라.. 투표하고 움직이느라 바쁘게 움직여야 했다.. 인천 국제공항에서 09:45 발 아시아나 항공 OZ323편 비행기를 타야 하기 때문이었다..
당대의 대시인이었던 시성 두보가 안사의 난을 피하여 760년부터 약 4년간 살면서 240수의 시를 지은 곳이다. 대나무 숲속에 지어진 초당은 총면적이 약 20㏊인데 지금과 같은 규모가 된 것은 1500년과 1811년의 확장공사 이후부터이다.
***석식후에 공항으로 이동하여 장가계로 향하였다. 장가계 도착하여 긍립국제호텔에 투숙하게 되었다.. 4성 호텔이라고 하였다..
蘭
모임
성 도 편 - 1
-----------***첫째날 2004년 4월 15일 여고동창생 7명이 뭉쳤다..
이 날은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날이라.. 투표하고 움직이느라 바쁘게 움직여야 했다.. 인천 국제공항에서 09:45 발 아시아나 항공 OZ323편 비행기를 타야 하기 때문이었다..
짐을 부치고... 따라나온 황명숙의 딸 혜승이가
디카로 기념사진을 한 컷 찍고... 출국 수속을 하는데... 문제가 생겼다.. 단체 비자카피를 인솔자 박숙향님이 갖고 먼저 들어가는 바람에..
핸폰으로 연락해서 우리있는 쪽으로 오게 해서... 통과할 수가 있었다...
***여지껏 타 보았던 비행기하고는 달리 폭이
좁았다... 무척 답답했다.. 기내식으로 조식을 하고... 성도에 도착해서... 현지가이드의 안내로 현지에 있는 식당(아래사진)에 도착했다..
중식을 여기에서 해결해야 했다... 넘넘 입에 맞지 않아서 도저히 넘어가지가 않았다.. 다행히 가져간 김구이가 있어서.. 겨우 허기를
면했다...
***중식후에 망강루와 문수원을
돌아봤다...
◆
두보초당 (杜甫草堂)
당대의 대시인이었던 시성 두보가 안사의 난을 피하여 760년부터 약 4년간 살면서 240수의 시를 지은 곳이다. 대나무 숲속에 지어진 초당은 총면적이 약 20㏊인데 지금과 같은 규모가 된 것은 1500년과 1811년의 확장공사 이후부터이다.
***석식후에 공항으로 이동하여 장가계로 향하였다. 장가계 도착하여 긍립국제호텔에 투숙하게 되었다.. 4성 호텔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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