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받은 구원한 청년이 목사님을 찾아와서 구원을 얻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 지 물었습니다. 이에 목사님이 "젊은이, 너무 늦었네"라고 말을 하자, 청년은 "아니, 제가 너무 늦어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까?" 하며 당황했습니다. 이 때 목사님은 "아닐세, 단지 자네가 무엇을 하기에는 너무 늦어버렸다는 말일세.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행해야 할 모든 것을 2천년전에 이미 다 이루어 버리셨다네"하고 대답했습니다. 기뻐하십시오. 우리는 이미 구원을 받았습니다. 구원을 받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이 기쁜 소식을 이웃에게 전하십시오. 2천 년 전 이 땅에 오셔서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그분을 전하는 것, 그것이 먼저 구원받은 우리가 행해야 할 일입니다. 행동으로 빛을 나타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입을 열어 하나님 말씀을 분명하게 말하는 것도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이 일은 교회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것만으로 대체할 수 없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의무이자 특권입니다. 오늘도 입을 열어 담대히 복음을 전하는 하루가 되십시오. "주님, 주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을 전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 다른 이의 구원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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