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주길영의 시아버님 조문하러 강화장례식장에 갔다가
외포리 가는 길에 있는 꽃게집에서 밴댕이회무침과 꽃게탕을 먹고..
일몰을 보러 갔다. 정확히 어디인지는 모르겠는데,, 바닷가 솟대가 있는 곳이었다.
2010년 6월1일 7시 19분 ~ 7시 51분까지 일몰과정을 지켜 보았다.
그 참에 쑥을 한봉지 뜯어 들고 섰는 정명숙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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