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스토리♤/그 어느 날에~

거꾸로된 집 팬션.카페에서 차 마시려다 ....

아름다운친구 2009. 11. 11. 10:44

 

 

요즈음

대하가 한 철이라고

대하 먹으러 가자고 하여 강화로 갔는데...

 

황산도에서

숭어,광어회와 더불어 대하먹고

매운탕에 밥먹고 나서...

 

강화에 사는 후배 이정옥동문이 안내하여

티비 "있다? 없다?" 프로에 나왔던 곳

거꾸로된 집 팬션카페에 갔으나 영업을 아니하는 고로...

 

찻집 찾아 삼만리...

찾아낸 곳이 바로 찻집 라메르였다.

 

2009/11/10/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