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8일
일본 교토여행에서 돌아온 딸래미가 사 온 것...
우무같은 것에 콩가루를 묻혀 먹는 것...
세가지 종류였는데...
녹차,흑임자,콩가루로 만든 우무같은 것에 콩가루를 묻혀 먹는 것..
저 접시에 먹다 남은 것은 녹차로 만든 것인데,, 콩가루 역시 녹색을 띄웠다.
할머니를 생각하며 사왔다고 하는데,, 할머니(나의시모)는 맛있으시다면 잘 잡수시었다.
난,, 먹어보니.. 별로였다. 떡도 아닌 것이... 떡 흉내를 내?
[사진추가]
[사진 또 추가]
이번엔 콩가루 묻히기 전까지의 과정을 사진으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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