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5일
마리아찬양대 주관
맥추감사절 음악예배를
드렸는데,,,
그 때 찍은 사진을
오늘에야 이메일로 받았다.
사진찍어준 집사님이
여름행사로 인해 여러가지로 바쁘셨던 모양이다.
올 한해 내가 대장을 맡으면서 블라우스를 단체로 맞춰입혔는데,,
사진으로 보니 실제 보다 덜 예뻐 보인다. 에효~^^
단 체 사 진 . . .
연주 끝나고
담임목사님 내외분과 찬양위원회 위원장이신 장로님, 찬양대대장,지휘자,반주자는 앞줄에 앉고...
대원들은 연주대열 그대로 단체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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