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06.10.11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동생과 함께,,
은행일 보고,,
롯데마트에 가서,,
미숫가루, 총각김치를 사고,,
헤어져서 돌아오는 길에,,
숙대후문쪽 담안에 곱게 달린 열매를 보았다^^
어떤 아저씨가 그 열매를 따고 계시길래,,
무슨 열매냐고 물었더니,,
구기자라고 말씀하신다^^
따신 열매를,, 내 손에 쥐어주신다^^
접시에 담아서 창가에 두었다^^ 마르라고,,,
여기에 그 구기자를 디카로 찍어서 올린다^^
여기에 그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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