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 선배 목사님으로 부터 보내온 티켓 2장한국기독무용 발표회 티켓이다. 울 남편에게 가자고 했더니,,딸래미하고 같이 가라고 하여,, 딸래미더러 가자고 했더니..그 날 수술팀 송년회가 있는 날이라고..그리구 그렇지 않더라도 일원동에서 노량진까지 그 시간에 맞춰올 수 없단다. 하여,,동창회 사무실에 갔을 때,,후배 길영에게 얘기했더니,, 같이 가자고 한다. 좀 일찍 만나서 저녁식사하고 구경하기로 했었는데,,전화가 오기를...급체를 해서 아무것도 먹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니6시 30분에 CTS에서 만나잔다. ▲ 동영상에서 캡처한 사진을 편집했다. 난, 노량진역에서 내려 걸어갔더니.. 6시25분쯤에 도착했다.길영이는 아직이었다. 핸펀으로 연락하니 10분쯤있으면 도착할 것 같다는 얘기...한경희가 경희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