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브 미 초콜릿 기브 미 초콜릿 어제는 화이트데이였습니다. 사탕이나 초콜릿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는 날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저희 가족은 초콜릿을 먹지 않습니다. 1950년 6·25 전쟁 때였습니다. 당시 외할머니의 막내딸은 네 살이었고 기브 미 초콜릿~~하면서 미군을 따라다니던 시절이었죠. 먹을 것도 부족하니.. 좋은글.감동글모음/글+시...감동 2006.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