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레터 47호] 노란 생강나무 꽃차 어떠세요? 한주동안 안녕하셨나요? 어제는 바람에 눈발이 섞여 날리더니 오늘은 봄날처럼 따뜻하네요. 춘래불사춘이라는 말처럼 봄으로 가는 길은 쉽지만은 않네요. 하루하루 꽃이 피는 속도가 빨라져 자칫 제마음을 추월당할 것 같아 꽃이 피는 소리에 열심히 귀기울이는 중입니다. 이번주는 생.. ▒포토스토리▒/포토스토리...식물 2012.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