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중창단 & 마리아찬양대

날짜:

2006.09.18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 중창팀의 소프라노를 맡고 있는 이재숙집사님, 뒷배경이  칙칙해 보여서,, 편집수정했다.

오늘 하루는..

서울노회 여전도회 연합회 실행위원회가 우리 교회에서 있었다^^

 

언제나 실행위원회전에 1부순서로 경건의 시간,, 즉 예배드리는 시간이 있는데,,

거기에서,, 우리교회 목사님이 설교하시고,, 우리교회 마리아찬양대가 찬양을 드리고,,

헌금특송으로 우리교회 여성중창단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언제나 그랬듯이,,

교회 봉사부에 속한 많은 집사님,권사님들이 찬양대를 하면서,,

우리교회에 오신 손님들,, 점심접대를 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어려운 점들이 많이 있다.

 

봉사하는 일로 해서,, 아예,, 찬양대에 서지 못하신 분들도 있고,,

또, 다른 찬양대하시는 분,, 몇 분이 도와주셨다.

 

나중에,, 들은 얘기로는,, 우리 중창팀이 한 곡이 넘 좋다고,,

다른 교회 지휘자님이 악보를 부탁해서,, 우리 찬양곡집을 드렸다고,,

 

오늘,, 중창이,, 다른 어느때 보다도 좋았다는 얘기를 들었다.  감사한 일이다^^ 

경건의 시간 마치고,,

 

찬양연습실에서

옷 갈아입기전에 기념으로 몇 컷 찍었는데,,

여기에 사진을 올립니다^^

 

점심식사하고,,

바쁘신 분들은 먼저 가시고,,

설겆이로 도왔다^^  

 

 

지사모님,,요즈음 마리아찬양대에서 반주를 해 주시는 지사모님,,

사진안찍겠다고,, 손사례를 치면서도 활짝 웃으시는 모습~ 아름다와요^^

오늘은 중창팀과 찬양대에서 앨토로 수고를 해 주셨다^^  반주는 김은아집사가 수고해 주시고,,

 

이효임집사,, 여고후배로 바쁘게 사는 집사님, 오늘도 잠깐 짬내서 찬양대에 참석,,

핸폰받는 모습보세요~!! 바빠보이죠^^*

 

조용순집사,, 항상 웃는 모습!~ 중창팀에서 앨토로 수고,, 막내,,

아~ 아님, 소프라노에 박지현집사가 막내이군,, ㅎㅎ

 

나도,, 기념으로 한 컷정도 남겨두면,, 괜찮을 것 같아서,,

찬양대원들 식사하던 장소,, 유년부 예배실의 피아노앞에 앉아서,,

이재숙집사님에게 샤터를 눌러달라 부탁하여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