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추감사절 음악예배

2006년 7월 2일

 

맥추감사절 음악예배

 

 

 

마리아 찬양대가

맥추감사 음악예배를 찬양예배 시간에 드리게 되었다.

 

그동안 연습하면서,,

정말로 여러가지로 힘든 상황이 있었다.

 

반주자가 개인사정으로 그만두게 되어,,

급하게 반주자를 찾아서 맞추느라 힘들었다.

 

새로운 반주자와는 3~4 번 맞추어 보고,,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애기엄마이고,, 학원운영도하고, 매우 바쁜 분이지만,,

우리를 위하여 시간을 내어 주신,,

반주 김은아선생님께 감사드린다.

 

 

 

몸찬양을 하기로 하고,,

정우영집사 지도하에 연습을 시작했지만,,

그 동작들이 쉽지 않다고 하는 바람에,,

또, 다시 안무하고,, 곡 자체를 바꾸어서,, 다시 연습하고,,

결국은 몇몇 사람은 동참하지 않고,,

급조로 권사님 2분을 끼워넣게 되었다.

 

원래 찬양대 하시던 분이었지만,,

연습시간이 짧지 않았나 싶다.

충분히 연습하지 못해지만,,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께 찬양드렸다.

 

그래도,, 여러분들이 잘했다는 얘기를 해 주셨다.

 

［마리아찬양대］ 음악예배

＊ 2006년 7월 2일 주일 오후 찬양예배
＊지휘: 송경희 사모
＊반주: 김은아 집사
＊찬양곡:

1.합창: 주님의 지으신 솜씨, 감사찬송
2.중창: 알수있네, 주께 경배합니다
3.율동: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4.합창: 언제나 주를 찬양해, 주는 나의 목자


주님의 지으신 솜씨

아름답고 찬란한 주가 만드신 이 세상/지혜로운 창조주 그 솜씨 놀라와/피어나는 꽃들과 노래하는 작은 새/우리주가 만든 솜씨 잘 드러나도다

아름답고 찬란한 주가 만드신 이 세상/지혜로운 창조주 그 솜씨 놀라와/저 장엄한 산들과 저 흐르는 강물/아침햇살고 저녁놀 주의 영광 노래해/겨울바람과 여름해 주의 솜씨 찬양해/오곡백과를 주신 주의 이름 찬양해/

 

아름답고 찬란한 주가 만드신 이 세상/지혜로운 창조주 그 솜씨 놀라와/우리 모두 주 찬양 그 놀라운 솜씨/이 세상 모든 사람 다 알게 되도다/아름답고 찬란한 주가 만드신 이 세상/지혜로운 창조주 그 이름 찬양해


감사찬송

이른 봄에 주신 씨앗 은혜속에 자라서/곳곳마다 황금곡식 평화롭게 물결치네/태양빛에 검게 그을은 낫을 들은 백의 농부/제마다 흥이나서 풍년찬미 드높네/태양빛에 검게 그을은 낫을 들은 백의 농부/
제마다 흥이나서 풍년찬미 드높네

이른 봄에 주신 씨앗 은혜속에 자라서/곳곳마다 황금곡식 평화롭게 물결치네/이른 봄에 주신 씨앗 은혜속에 자라서/곳곳마다 황금곡식 평화롭게 물결치네/태양빛에 검게 그을은 낫을 들은 백의 농부/
제마다 흥이나서 풍년찬미 드높게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창조자의 능력을   무르익은   곡식을/주님앞에 바치리 주님앞에 바치리 호산나 우리 구주/영원하신 주님께 만국백성 주님앞에 감사찬송 드리세

찬양하자 소리높혀 무르익은 곡식을/주님께서 주신 선물을 주님께서 주신 선물을/찬양하자 소리높혀 무르익은 곡식을 /주님께서 주신 선물을 주님께서 주신 선물을

 

할렐루야 할렐루야 감사하자/찬양하자 소리높혀 주님께서 주신 선물 /감사하자 할렐루야 아멘

 

어제는 총연습을 위하여,,

여성중창단은 2시에,,

대원들은 3시에,,

본당에 모여 연습을 하였다.

 

연습후에는

금양초교앞에 있는

베이징코리아(구 성락반점)으로 자리를 옮겨서

예배위원장으로 계시는 김재봉장로님께서 짜장과 짬뽕을 제공해 주셨다.

 

 

맥추감사주일 특별 꽃꽂이

그 아름다운 모습을 디카에 담았다.

 

 

 

 

 

 

 

아래 강단에 있는 화분,,

이 식물이름은 잘 모르겠으나,,

참 아름답다. 접사로 찍었다.

 

 

찬양대원들의 연습하는 모습을 담아봤다.

 

 

 

유권사님,,

내 자리근처에 왔길래,,

올겐을 배경으로 한 컷 찍었다.

 

 

깜빡하고,,

사진을 모두 접사에 놓고 찍는 바람에

촛점이 맞지 않아서,,

사진들이 이 모양이다.

 

 

 

2006년 7월 1일

토요일 오후에 청암교회 본당에서,,

벨라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