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장풀 科] 자주색 달개비
■ 특징
중미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보급되고 있는 것은 멕시코의 건조한 지역에 자생하는 세트크레아세아 파리다種에서 선발된 퍼플 하트이다.
줄기의 잎은 다육질로 흰가루를 띤 적자색으로 강한 광선에서는 색이 점점 진해진다.
꽃도 연한 저작색으로 매우 아름답다.
뿌리는 굵은 다육질로 건조에 강하고 여름에는 해가 잘드는 화단에 적합하다.
■ 일반관리
햇볕에 많이 닿을수록 잎의 색은 진하고 선명하게 된다.
일조가 부족하게 되면 잎이 암록색을 띄게 된다.
추위에도 강해 건조하게 키우면 서리가 없는 정도의 처마 밑에서도 월동할 수 있을 정도로 튼튼하다. 용토는 배수성이 좋아야 하고 과습에는 약한 품종이다.
꽃이 필 때 쯤에는 줄기가 너무 자라 있으므로 전정해 주면 좋다.
■ 번식
뿌리가 굵고 오래된 식물은 갈아심기보다는 꺾꽂이로 갱신하는 것이 안전하다.
4~6월에 줄기 끝을 8~10cm로 잘라 꺾꽂이한다.
2~3주 지나면 발근이 쉽게 된다.
중미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보급되고 있는 것은 멕시코의 건조한 지역에 자생하는 세트크레아세아 파리다種에서 선발된 퍼플 하트이다.
줄기의 잎은 다육질로 흰가루를 띤 적자색으로 강한 광선에서는 색이 점점 진해진다.
꽃도 연한 저작색으로 매우 아름답다.
뿌리는 굵은 다육질로 건조에 강하고 여름에는 해가 잘드는 화단에 적합하다.
■ 일반관리
햇볕에 많이 닿을수록 잎의 색은 진하고 선명하게 된다.
일조가 부족하게 되면 잎이 암록색을 띄게 된다.
추위에도 강해 건조하게 키우면 서리가 없는 정도의 처마 밑에서도 월동할 수 있을 정도로 튼튼하다. 용토는 배수성이 좋아야 하고 과습에는 약한 품종이다.
꽃이 필 때 쯤에는 줄기가 너무 자라 있으므로 전정해 주면 좋다.
■ 번식
뿌리가 굵고 오래된 식물은 갈아심기보다는 꺾꽂이로 갱신하는 것이 안전하다.
4~6월에 줄기 끝을 8~10cm로 잘라 꺾꽂이한다.
2~3주 지나면 발근이 쉽게 된다.
■ 키우는 요령
줄기를 꺾어 물이나 화분에 심어두면 바로 뿌리를 내리고 잘자란다..
초보자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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