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계곡에 발 담구고,,
)
◀ 민박집 근처에서
)
◀ 강촌의 다리에서
)
◀ 어디에 이런 다리가 ??
)
◀ 끝까지 신 벗지않고,,
끝까지 신 벗지않고 꿋꿋하게 버틴,,,
교사 4년차 희양선생님~!!!
순호랑,, 나랑은 교사생활 때려치고,,
일반직장생활하고 있을때 였건만,,,
일부러,, 여름방학 이용해서,,
우리들의 여름휴가를 서로 맞춰가면서,,
함께 뭉쳤었다.
하여튼,,
그 당시 유행했던,,
피서라는 거,, 그 걸
우리도 갔었다는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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