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에서,,
순호 남동생이 카메라들고,,
사진사 역활을 해 주었다..
이제 칼라시대가 도래했나보다..
▲ 덕수궁 근처의 높을 건물들이 보인다..
▲ 해시계와 분수대
▲ 나무밑에서 순호동생이 포즈를 잡으라는데로,,
▲ 여기서도,, 벤취에서,, 하라는데로 포즈취하고,,
그날 하루는 우리들이 완전 사진모델이었다, ㅋㅋ
▲ 노오란 국화 화분이 가을이라는 것을 일깨워주고,,,,
▲ 잔디를 보호합시다..
팻말이 보이는데,,
이제나 저제나,, 우리들은 모범시민,,
잔디밭에 들어가지 않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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