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
딸래미가 내미는 것이 있었다.
카네이션화분
그리고
카네이션 코사지
그리고
봉투 3개
아,
오늘이
어버이날이구나~!!
순간적으로 깜빡했었던 그 날을 상기시켜준다.
코사지는 할머니 달아드리라고,,,,
일찌기 출근하는 딸래미가
나에게 부탁한다.
봉투속에는
똑같이
10장이 들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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