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축가로 '영원한 사랑'을 2번째로 들었다.
첨엔 대학동기딸래미 결혼식에서..
그리고...오늘(2011/9/24)
이날
결혼 피로연후에
우리들은
길건너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며 밤9시가 되도록 이야기를 나누다 헤어졌다.
커피값은 인도여행을 다녀온 옥표가 냈다.
현자는 7시에 있는 교회행사에 참여한다고 먼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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