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닛◈/사랑밭삽화모음
- 벤자민 프랭클린 벤자민 프랭클린이 서점을 경영하던 시절, 서점에 한 손님이 들어와서는 책을 뒤적거리다가 한 권을 골라 가지고 와서 가격을 묻자 벤자민은 정가대로 '1달러'라고 대답했다. 손님이 깎아달라고 말하자 벤자민은 깎아주기는커녕 오히려 10센트를 더 내라고 말했다. 그림 : 김판국 화백 - 시간은 돈보다 훨씬 비싸고 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