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닛◈/사랑밭삽화모음
- 찰리 채플린 채플린이 무명시절 철공소에서 일을 하던 어느 날, 일 때문에 바빴던 사장이 그에게 빵을 사오라고 부탁했다. 저녁시간이 지나서야 사장은 채플린이 가져다 준 봉투를 열어 볼 수 있었다. 그런데 그 안에는 빵뿐 아니라 와인 한 병까지 들어 있었다. - 시키는 일만 하지 말고 한걸음 더 나아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