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당당하고 활기차시던 아버지가
이제는 서서히 삶에 지쳐서,
세월에 지쳐서 힘들어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예전의 아버지가 더욱 그리운 오늘입니다.
아버지! 힘내세요
-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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