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 주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변덕스러운 날씨 만큼이나 몸과 마음이 힘들었던 4월,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10년전 써두었던 도종환 선생님의 글귀가 오늘 새롭게 다가옵니다. 바람부는 계곡에 흔들리는 줄기로 서서 꽃을 피우는 바람꽃처럼 오늘도 희망을 품고 거친 바람 헤치는 모든 이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다음주에도 새로운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한줄 느낌 꼭 달아주실 거죠... |
|
한 줄느낌달기 | 플라워레터 모두보기 | 지금 피는 꽃 | 트위터 바로가기 |
![]() |
'▒포토스토리▒ > 포토스토리...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란꽃 향기가 이렇게 진한 줄 몰랐다. (0) | 2011.05.22 |
---|---|
[플라워레터 36호] 너의 시원한 그늘이 되어줄게 - 등 (0) | 2011.05.20 |
[플라워레터 33호] 봄산에 진달래 피면... (0) | 2011.04.21 |
남산공원에서 만난 꽃들~~ (0) | 2011.04.16 |
[플라워레터 32호] 하루도 당신을 잊은적 없다 - 목련 (0) | 2011.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