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안에서♡/교회...청암스토리

2010 마리아찬양대 야외예배(3) - 꽃지해수욕장

아름다운친구 2010. 4. 21. 08:50

꽃지 해수욕장에서...

 

그냥 바다가 좋았다.

백사장이 단단하여 발이 빠지지 않는다.

 

 

버스기사님과 y.s.jang권사님...

 

 

이런, 사진찍는 거 보더니,, 우산으로 얼굴을 가리고.. ㅋㅋ

 

 

햇빛 가린다고,, 우산들을 쓰고..

 

 

 

학 한마리 나르고...

 

무슨 상념이 잠기셨는고?

 

바닷바람에 춥다고,, 거위털 잠바를 입으시고... 

 

구멍이 뚫려 있는 곳을 파 보는데...

 

 

바로,, 얘네들이 들락거린다... 아주 작은 옆으로 가는 게...

 

바로 바로 게구멍이다..

 

 

 

요런 소라도 있고...

 

 

 

 

 

살아있다고,, 움직였다고,,,

 

하여,, 접사로 찍었는데,, 움직이는 모습이 안 잡힌다. ㅋ

키가 크시니.. 손가락도 차~암 길기도 하시네... 홍목사님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