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스토리♤/우리집 꽃,나무

상사화 마지막 한송이가 피고... 단감이 커 가고..

아름다운친구 2009. 7. 28. 16:39

 상사화..

먼저 핀 꽃은 시들어 가고 마지막 한송이가 피었다.

 

 

 

 

단감나무에...

올 해는

유난히 감이 많이 달린 듯...

감도 떼글떼글하니 튼실해 보인다.

 

 

 

 

 

 

 

 

2009/7/28 (화) 오전7시경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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