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안에서♡/교회...청암스토리

이사심방

아름다운친구 2008. 8. 28. 21:32

 

 

 

 울 회장님~♡

 

    손녀 유빈이 돌볼라..

    회원들 챙길라..

    오늘도 수고 넘 많으셨습니다.

     

             

     나오미 여전도회

                       

 

 

 

강권사와 유빈이 ~♥

 

 

 

김 권사님 ~ ♡ 

 

"빕스"에서의 점심약속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하루, 우리를 위하여 운짱으로 수고하신 혜한권사님~!! 

 

덕분에 편히 심방다닐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승용차를 제공하여 주신 이장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김집사님은

 

어쩜 저렇게 화초들도 잘 키우시는지~!!

 

조그마한 것 사다가

 

저렇게 성장하도록 키워서..

 

분갈이만 하셨다는데,,

 

저 화분들도 단돈 10,000원에 사 왔다고..

 

사당동에 가면 얼마든지 살 수 있단다.

 

은식집사님~!!...

맛있는 식사 제공해 주심에...

우리 회원들 입이 즐거웠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찬양악보집이 펼쳐있는 모습.. 우리 모두 예쁘다고 입을 모았다.

 

 복층건물... 옥탑방 창문에서 내다 본 풍경

 

 미로가 만든 작품인가 보다...

 

 화분에서 키운 분꽃.. 꽃망울이 벌어지려 하고 있었다.

 

 가족사진이 걸린 거실

 

양 집사님~!!

 

우리들 기다리시느라 좀 그러셨지요? 

상도동 은식집사집에서 시간을 좀 지체했어요.

점심먹고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느라고요.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집안분위기.. 꼭 집사님 닮은듯 했어요.

집사님집에서의 좋았던 시간들,,,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을 거에요. 

이제 인천 작동초등학교에 기간제 교사로 근무하게 되셨다는 얘기듣고, 잘 되었다 생각했어요.

마침,, 삼화고속버스가 집앞에서 다닌다 하니,, 더욱 감사한 일이지요.  우리가 탄 차가 떠날 때 까지 지켜 서 계시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오는 주일,, 찬양대에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