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스토리♤/그 어느 날에~

어버이주일에~~~ <찬양>20080511 어버이사랑

아름다운친구 2008. 5. 11. 09:23

 

 

2008.5.11 어버이주일에 호산나찬양대가 불렀다.

어버이 사랑

높고 높은 하늘 넓은 저 바다 어버이사랑에 비길 수 없네
오래 참으시고 걱정속에서 눈물 흘리시며 위로하시네
아픔과 슬픔을 감싸주시고 위로와 새소망 주시는 분들

 

높고 높은 하늘 넓은 저 바다 어버이 은혜에 비길 수 없네

인생길 갈 때 많은 기도와 하늘길 가도록 인도하시네

인생의 풍파에 시달릴 때에 믿음과 새용기 주시는 분들

 

높고 높은 하늘 넓은 저 바다 어버이 사랑에 비길 수 없네

우리가 아무리 성숙하여도 여전히 어렵고 두려운 분들

그 사랑 받는 것 참 많아도 세상떠난 후에

 

목메어 목메어 목메어 부를 어버이

 

 

어버이주일로 지키면서

어버이들 카네이션 달아드리고

65세 이상 어르신들께는

오후 찬양예배때

2개들이 롤케이크 1상자를 선물로 드렸다

 

 

 

 

 

시모님이 타오신 롤케이크..

한 줄 다 먹고,,

한 줄만 남았네..

아주 맛있게 먹었지요 ~~

 

 

 어버이날 전 날에 사온 꽃

사온지 5일이나 지났으니, 좀 시들었네~

이번 어버이날 딸래미가 사온 꽃,,

할머니가 뭐하러 꽃사는데 돈 들이냐고 하시니,,

싸구려 꽃이란다.. ㅎ.

 

이번 어버이날엔,,

딸도,

아들도,,

금일봉은 없었다.

 

어버이날 아침에 딸래미가 선물이라고 내 민 것은

1급 승급된 사령장이었다. ㅎㅎ

7급에서 6급 1호봉으로 ~~

모든 직원들에게 승급턱을 내야한다나 뭐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