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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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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2부 예배후에 안수집사선출을 위한 공동의회로 모였다.
난 김정일안수집사님과 한조로 투개표위원을 하게 되었는데,,
21조였다. 한조당 10표정도를 맡아 개표를 하니,,
빠른 시간내에 할 수가 있었고,,
그 나머지 모든 것은 컴터로 작업을 하니,,
오후 찬양예배인 3시까지는 시간이 넉넉했다.
하지만,, 호산나찬양대의 연습시간은 1시~2시인고로 연습을 못하고,
2차 투표 개표결과를 보지 못하고,, 2시엔 할렐루야찬양대 연습을 위해 찬양연습실로 내려갔다.
투표결과는
1차에서 윤영호집사님만이 2/3의 득표를 얻어 선출이 되었고,
2차에서는 진송,권인해,윤종원 집사님이 선출되었다고 얘길 들었다.
다음주에는 권사선출을 위한 공동의회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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