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
사인이란다.
초교 동창 카페지기 희덕이가
어제(2007.6.4) 아침에 하늘의 부름을 받았단다.
이렇게 헤어질 걸..
미리 예견했었을까??
나에게 운영자를 맡아달라고 해서,,
회원 얼마되지도 않는 카페에 뭔 운영자가 필요하냐고 했더니,,
사람이 어떻게 될 지 모르니,,
부탁한다고..
하여,, 잠깐동안 내가 운영자를 맡았었는데,,
좀 맘 상하는 일이 있어..
그 카페에서 탈퇴를 했다가..
다시 가입을 했다.
아래는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내가 만든 카페 대문이다.
카페지기가 없는 카페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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