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군데애서 사진 가져왔습니다
파리 서남쪽 23km에 있는 절대주의 왕권의 영화를 상징하는 대궁전이다.
'짐은 국가다' 라고 했던 루이 14세가 20년에 걸쳐 세운 궁으로
이후 루이 16세와 왕비 마리앙트와네트가 호사를 누리다가
프랑스 대혁명으로 비운을 맞았다.
건물의 규모, 절대왕정의 예술품, 100ha 나 되는 대정원이 유명하다
1년8개월간의 1차 보수공사를 마치고 19일 공개됐다.
루이 14세 시대의 대표적 건축인 거울의 방은 국왕 접견실로 가는 73m 길이의 통로다.
천장에는 궁정화가 샤를 르브렁이 루이 14세의 업적을 묘사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베르사유 궁전 측은 거울의 방 2차 보수공사를 곧 시작한다.
2차 보수공사는 2007년 4월까지 이어진다.
보수공사 기간에 거울의 방 일부는 볼 수 없지만 베르사유 궁전 관광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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