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새?? 그리구.. 핸폰으로 찍힌 울 아들.. 2006년 4월 3일 월요일 날씨 화창한 날씨.. 바람도 없고.. 정말 포근한 날씨였음.. 잡 새 ~!! 우리들의 모임이 청계산에서 있었다. 청계산 옥녀봉에 올라서.. 그 곳 벤취에 앉아서 쉬면서.. 빵을 먹고 있었는데.. 이름모를 작고 귀여운 새가 날아들었다. 그 빵부스러기를 먹기위해서.. 우리들 발밑에 온 새끼.. ♤마이 스토리♤/그 어느 날에~ 2006.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