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딸래미로 부터 받은브로찌로된 카네이션~~ 왼쪽 것은 내가 받은 것... 오른 쪽 것은저그 아빠가 받은 것으로핸폰줄과 셋트로 되어 있슴다. 저그 할머니것은 가운데가 진주가 박힌 뺏지형으로 되어있는 카네이션임다. 바로 바로 위에 있는 내용인데,, 저가 혹이라네요...ㅋ 잘 키운 혹하나 열 아들 안부럽게 살도록 노력한다고... 울 아들은 뭐... 외식하자고 했는데,,저그 아빠가 집밥이 좋다고 하는 바람에..그냥 돈으로 내 놓아서..수산시장가서 알이 꽉꽉찬 살아있는 암꽃게 사다가 쪄 먹었드래요~^^아주 실한 놈으로다가...전 밥은 안먹고... 꽃게만 먹었드래요... 그래도 배가 부르던디요... ㅎ 덤으로 키조개도, 기절낙지도,꽁치도 사왔는데,,,키조개는 게 찔때 같이 해 먹고,,,나머지는 나중에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