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피는 산길 찔레꽃 피는 산길송문헌 시/ 윤교생 곡 소프라노 김인혜/ 피아노 이은영봄날이 다 가도록 기척도 없는 오솔길 호젓한 산길을 나 홀로 오고 갈적에마른 검불 헝클어진 넝쿨 사이로 피는 찔레나무 싱그럽게 새싹을 피우던 곳내 고향 뒷 동산 그 산길이 그리워지네그리워지네초록잎 하얀 꽃이 저혼자 어여뻐서홀로서 찾아가도 괜시리 설레던 산길산꿩이 꿩꿩 우는 외진 길을열고 아지랑이 꿈 속에서 그 님이 손짓하던발그레 웃음 짓는 우리 님찾아오려나찾아오려나 ♬음악♪/음악...우리가곡 2007.03.22
쌍학리에서 만난 식물들~ 엉겅퀴와 이름모를 진노랑색 꽃 ▼ 노란꽃을 가까이서 찍으니,, 이런 모양입니다. 애 기 똥 풀 사방을 둘러봐도 지천에 애기똥풀이 보인다. ▲ 애기똥��� 꽃이지요. ▲ 애기똥풀 씨방이 생겼어요. 찔 레 꽃 집입구 내려오는 언덕에는 찔레꽃이 아직 피지 못하고,, 몽우리가 맺혀있습니다. 찔레꽃이 .. ♤마이 스토리♤/우리집 꽃,나무 200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