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나 찬양대에서는....육영수 생가지 그리고 대청호를... 2011년 6월 18일 3째 토요일.. 놀토가 아닌 토요일이라 그랬을까? 직장관계로, 건강문제로, 집안의 대소사등.. 개인사정으로 많은 대원이 모이지는 못했지만... 찬양위원회 위원장이신 홍장로님, 이무영형제님의 어머니이신 정재금권사님, 올겐주자이신 고상미샘도 함께 하셔서 총 17명이 모였다. 지휘자 .. ♡예수안에서♡/교회...청암스토리 2011.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