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레터 52호] 세상에서 가장 예쁜 똥 - 애기똥풀 이번주는 들판을 노랗게 물들인 애기똥풀 이야기를 해보렵니다.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꽃이라 무슨 이야기를 쓸까 생각하던 차에 '똥'이라는 캘리그라피를 쓰다보니 아이의 볼록한 엉덩이가 떠올라 한참 웃고 말았답니다. 어릴적엔 애기똥풀을 잘라 손톱에 물 들이고 벌레 물린데 .. ▒포토스토리▒/포토스토리...식물 2012.05.11
쌍학리 밭 주위 풍경 쌍학리 밭 주위 풍경 작년에 들어선 집들입니다. 목조주택이란 팻말을 붙여놓고 짓더니, 완성해서 보니,, 목조집이란 말이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조경을 끝낸 듯 한데,, 소나무가 빨갛게 말라주고 있습니다. ▲ 길 밑에서 올려보며 찍었더니,, 이런 모습이군요. ▲ 교회수양관으로 사용하는 듯,, .. ▒포토스토리▒/포토스토리...풍경 200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