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세상의 소금과 빛 같은 존재입니다. 어제는 울었습니다 지난 일요일, 주일예배를 마친 후 집으로 돌아갈 저녁 8시 무렵에 아이들 셋을 낮 예배를 마치고 먼저 보내고 있던 때라서 저녁밥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서둘러 집으로 향할 때 쯤, 아이들에게서 전화가 왔으며 저녁을 먹었냐고 물으니 반찬이 없어서 못 먹고 있다고 하였고 전 .. ◈플레닛◈/사랑밭삽화모음 2008.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