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영심 사무실에서 그러니까.. 그게 몇일이던가??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더니.. 아니, 왜 이렇게 춥단말인가?? 동창회 사무실에서 만나자는 후배 길영이의 전화를 받고 집을 나섰는데.. 넘 추웠다. 살을 애는듯한 추위.. 넘 강했나?? 표현이.. 사무실에 가니.. 진이와 점순이가 와 있었다. 동창회보를 만든다고.. 거기에 올릴 .. ♤마이 스토리♤/그 어느 날에~ 200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