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에서 만난 꽃, 열매(2008.10.27) ↗ 육카가 꽃을 피웠다. ↑ 이름 모를 이 꽃을 외도에서 제일 흔하게 많이 볼 수 있었다.↑ 팔손이도 꽃을 피웠네~^. 근데 잎이 7장짜리가 많다. ↑ 금관화 - 잎이 유도화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초화류라고 알고 있다. ↗ 선인장에 꽃이 피었다. 그 열매.. 백년초라고 하던가? ↗ 페리칸사스라고 써 있던데,, 더 익으면 빨갛게 되는건지.. 원래 노란열매인 페리칸사스가 있는건지 모르겠다. ↗ 히비스커스, 일명 하와이 무궁화라고 하지요~^. ↗ 화분에서만 보던 소철.. 여긴 이렇게 커다란 나무같이 자라고 있다. 제주에서 보던 것같은 모습으로.. ↗ 보라빛꽃, 라벤다가 무리를 지어 피어있다. 줌으로 땡겨 찍은 사진.. 라벤다향을 맡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