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니가 조금만 더 참아줘. 그러니까 니가 조금만 더 참아줘. 옛날 옛날에 한 부자가 살았는데 그 부자가 어느날 어느 목장으로 여행을 갔어. 그런데 거기서 너무 너무 예쁘게 생긴 강아지를 봤다. 그 강아지는 양떼를 모는 일을 하고 있었어. 그래, 양치기 개.. 그런데 부자가 보기엔 그 양치기 개가 너무 힘들어 보이더래. 맨날 .. 좋은글.감동글모음/글+시...좋은 200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