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가꾸는 아름다운 마음

 

원추리꽃

 

 

 

 

 

원추리꽃이 이렇게 활짝 피었어요 ^*    6월16일/6월20일 촬영,,

 

 

24시편의점 좁은공간에도 꽃이~

 

마거릿, 접시꽃, 작은 장미꽃,,, 꽃을 가꾸는 마음이 아름답다.

 

 

 

 

 

 

 

 

 

 

홍 화 꽃

 

도시의 집 한 모퉁이의 화분에서 자라고 있는 홍화꽃이 탐스럽다.

 

 

 

도시의 집 한모퉁이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홍화, 화분에서도 꽃이 탐스럽게 피었다.

 

 

잎은 분명,, 협죽도,,

 

잎을 보면,,우리들이 많이 알고 있는 유도화(협죽도)가 분명한데,,

꽃은 첨 보는 꽃이다.

알고보니,,꽃이름이 금관화라고 한다.

 

 

 

 

 

 

잘 다듬어진 정원석 사이 사이에 핀 꽃들이 아름다와서,,

 

 

 

 

 

 

 

 

은행, 우체국 다녀오는 길에

만난 꽃들을 찍어 보았다.

 

아주 좁은 공간에서도

꽃을 사랑하는 마음이 꽃을 피게 했다.

 

늘 지나다니는 길이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보며 다닐 수 있도록

꽃을 가꾸는 이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2006년 6월 20일 오후,,, 청파동에서,,, 벨라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