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넝쿨이 많이 뻗었어요 ^*
얼마전 부터 잎이 나오기 시작하더니,,
제법, 잎의 형태가
담쟁이 잎임을 알만하게 컸다.
색깔조차 연한 녹색을 띄기 시작했다.
2006.4.20
* bell'amie *
담쟁이덩굴 (Parthenocissus tricuspidata)
다른이름 |
석벽려, 지금(地錦) |
과 명 |
포도과의 낙엽활엽 덩굴식물 |
특 징 |
돌담이나 바위 또는 나무줄기에 붙어서 자라며, 길이는 10 m 이상 뻗고 덩굴손은 잎과 마주나며 갈라져서 끝에 둥근 흡착근(吸着根)이 생기고 붙으면 잘 떨어지지 않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너비 10∼20 cm의 넓은 난형으로 잎 끝은 뾰족하고 밑은 심장밑 모양이며 끝이 3개로 갈라진다. 앞면에는 털이 없고 뒷면 잎맥 위에 잔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잎자루가 잎보다 길고 꽃은 양성(兩性)으로서 6∼7월에 황록색으로 핀다. 꽃받침은 뭉뚝하고 꽃잎과 수술은 각각 5개이며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흰 가루로 덮여 있으며 지름 6∼8 mm로 8∼10월에 검게 익는다. 잎은 가을에 붉게 단풍이 든다. 유사종으로, 5개의 작은잎으로 구성된 장상복엽(掌狀複葉)인 것을 미국담쟁이덩굴(P. quinquefolia )이라고 한다. |
분 포 |
한국·일본·타이완[臺灣]·중국 등지에 분포 |
용 도 |
관상용, 약용(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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