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안에서♡/교회...청암스토리

구역임원 야외예배

아름다운친구 2005. 11. 9. 07:01

#우리가 받은 기념타올의 글씨 부분만 사진을 찍었지요 ^^ 포스터효과를 주었지요^^

 

#기분좋은 휴게소에서 기분좋게 쉬고..

 

#찐한 포옹을.. 기분좋은 휴게소인데.. 표정이..

 

#우리가 타고 가는 버스안에서.. 집사님들..   차 번호가 강남 천사라고... ㅎㅎ

 

#승리의 브이.. 울 전도사님과 권사님, 집사님...

 

#"난 얼굴 안 나와도 되" 하는 이권사님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장난끼가 발동한 최모집사님!~   손으로 이권사님의 얼굴가리고...

 

이렇게 우리는 용문산을 가고 있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