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9번출구에 위치한
한정식집 노랑저고리에서 만났다.
오랜만에 9명 전원이 모였다.
식사후에 현자가 커피를 쏘고,
연말이라고 난향이가 준비해온 쵸콜릿~
정성을 담아 장식을 한 모습이었다.
난 최원식권사님 차남 용욱이 결혼식에 참석키 위해
일찍 일어서 마포가든호텔 로 향했다.
그뒤에 명옥이가 미스터피자를 쐈었나보다.
난향이가 찍은 사진을 첨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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