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에서 봉사단들과 함께 봉사하고 있던 친구 태순이가 나에게로 다가왔다.
눈이 나쁜 난, 첨엔 태순이인줄도 모르고, 왜 나에게로 다가올까? 의아한 표정을... ~ㅋ
기념으로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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