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페닌슐라 호텔에서 체크아웃하고 짐을 프론튼에 맡기고
내셔날 보타닉 가든을 다녀와서...
짐을 찾아
오늘 투숙할 호텔인 마리나베이션즈 호텔을 향하여 고고씽~
호텔에 도착하니... 웬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지??
기다리는데, 우리를 빼서 귀빈실로 옮겨준다.
하여 급 체크인하고,
객실로...
딸래미는 55층인가?
수영복 갈아입고, 가운걸치고 올라간 후에
난, 잠시 쉼을 가지고
딸래미가 내려와 준비하고,
저녁 시간이 되어, 저녁도 먹을 겸 호텔을 나섰다.
저녁 먹으러 가는 길에
이미 쇼가 진행되고 있었다.
형형색색으로 변하는... 그 장관을 사진에 담았다.
쇼 끝나고
늦은 저녁 먹고
돌아가는 길에 찍은 사진들..
마리나베이션즈 원더플 쇼...
딸래미만 올라가서 보고
난, 보지 못해서..
아쉬움에 호텔사이트에서 퍼왔다.
그전날밤에 머라이언상 보이는 강변에서 대충 보기는 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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